좁쌀 한 섬 두고 흉년 들기를 기다린다 , 변변치 못한 것을 가지고 큰 효과를 노린다는 말. 다 닳은 대갈마치 , 마음이 굳고 깐깐하여 어수룩한 데라고는 없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. 시지도 않아서 군동내(군내)부터 먼저 난다 , 같잖은 것이 미리부터 노숙한 체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provisional : 임시적인, 임시의, 잠정적인오늘의 영단어 - arachnid : spider : 거미오늘의 영단어 - treason : 내란죄, 정권찬탈, 반역, 역모송(宋) 나라 주무숙(周茂叔)은 위의 두 개의 설을 조화해서 우주의 본체는 무(無)인 동시에 유(有)이니, 유와 무를 초월한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. -근사록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, 사람의 욕심의 그지없음을 이르는 말. 말한 것이 후회스러울 때는 종종 있었지만, 침묵을 후회한 적은 결코 없다. -아세니우스(초기 기독교 선지자)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공동 사회 활동을 개발하라.